지난 2013년 4월 유진박 근황이 공개되자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유진박 측이 이를 해명하고 나선 적이 있습니다!
당시 유진박 측은 "해당 사진은 2013년 4월 10일 유진박의 친이모가 운영하시는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다 즉석 연주를 할 때 찍힌 사진이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추측과 오해 때문에 당황스럽다"고 해명한 것입니다!
이어 "오늘 유진박은 영화의전당에서 화보 촬영 중이다. 또 오는 13일에는 부산에서 힐링 콘서트에 참석한다. 오해와 낭설 때문에 홍역을 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유진박이 허름한 고깃집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진박을 다시 혹사시키는 것 아니냐"고 우려의 목소리를 낸 바가 있습니다!